정애황&왕해평 고정복장기술공유회 항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

12월 23일, 항주시복장업종협회, 항주 애황홍방맞춤센터, 북경 해평기술심미작업실이 주최하고 산동 로태방직주식유한회사, 목매자인대,CFW 중국복장인재넷이 주최하는"항주의 장인, 기능대가가 곁에 있다"계렬활동-"홍방고정"정애황 & 왕해평복장기술공유회가 항주 절강경제무역직업기술학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였다.

중국무형문화유산 홍방재봉사 전인인 정애황 선생님은 전화로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번 기술 교류회의 개최의 목적은 바로 배우러 온 동료들이 진정으로 기술적으로 수확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교류회를 개최하는 초심이다.
"옷 핏은 사실 한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이다. 그러나 현재의 핏은 일종의 종합 능력을 중시한다. 핏이 아주 예쁘게 만들어지고 느낌을 내려면 반드시 끊임없이 자신을 충전해야 한다. 이런 충전은'문을 닫고 차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나가서 국내외 우수한 핏을 배우는 방법과 경험을 현지에서 교류하고 학습하는 것이다."이것은 왕하이핑이 말한 것이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스타일리스트는 의류 기업 기술 팀의 주도적인 역량으로 안정적인 고품질의 스타일리스트 팀을 가지고 기업 브랜드의 스타일리스트를 더욱 잘 이어가며 특유의 브랜드 이미지를 수립할 수 있다는 것이다.스타일리스트의 역할은 옷이 더 예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애황과 왕해평이라는 이 두 스승이 함께 강단에 올라 모두를 위해 실제적으로 기술을 전수하면 아주 흡인력이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근 200명의 판사가 등록하여 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항주시복장업종협회 부회장 겸 비서장, 항주시기능사협회 복장기능사분회 회장 오효운, 절강성복장업종협회 고문 한예성, 절강성무형문화유산보호협회 부비서장 오연비, CFW 복장인재넷 리사장, 녕파계윤영화텔레비죤방송주식유한회사 리사장이계함등 귀빈들도 초청을 받고 참석하여 판사의 기술교류에 대한 중시를 충분히 표시했다.
이번 교류회에서 중국무형문화유산 홍방재봉사 전승자 정애황과 왕해평 선생님은 각각 고정양복, 녀복의 량체, 제판 등 기술공예방면의 내용을 공유하고 지도했다.

청중의 집중에서 교감 내용의 다채로움을 짐작할 수 있다

일반적인 회의와 다르다: 이것은 사실 순수한 판형 기술 공예를 위주로 하는 현장 시연 과정이다. 모든 기술 건더기: 실조 설명, 판형 제작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고, 말하는 사람은 보수적이지 않고, 주머니를 털어낸다;청자는 매우 진지하고, 머리를 쓰고, 상호작용성이 강하며, 질문이 있으면 반드시 대답하고, 전체 회의장의 학습 분위기가 짙고, 수확이 가득하다!

정애황 선생님은 몸에 입은 양복을 안건으로 삼아 앞면, 옆면, 뒷면에서 이 양복의 핏을 관찰하고 평가하도록 유도했다.한차례 교류토론후 정애황선생님은 직접 모델을 초청하여 무대에 올라 량체시범을 진행하면서 고정양복이 어떻게 량체를 해야 하는지, 량체를 측정할 때 어떻게 손님과 도킹하고 소통해야 하는지 등 중난점을 세밀하게 설명하였다.정애황 선생님의 눈에는 옷 한 벌을 잘 만들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양체이다. 양체는 단순한 몇 가지 데이터일 뿐만 아니라 고객의 일상적인 착용 스타일과 사회적 지위 등 요소도 주의해서 관찰해야 한다.

양체가 끝난후 정애황선생님은 또 즉시 모델을 초청하여 양복모각을 입고 현장에서 고정양복시신침의 내적기술 및 남자의 굽은 등, 어깨가 비스듬하고 가슴을 펴는 등 특수체형에 대해 어떻게 판형조정을 진행하여 판형이 고객의 체형과 부합되도록 하는 등 기술상의 난점을 설명하였다.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이 모두 관심하는 바지 클립, 귀발 기예 등 문제에 관하여 정애황 선생님은 더욱 현장 실조 설명을 진행하였고, 가장 어려운 부분을 분할하여 설명하여 남자 바지 공예의 전체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 정 교사는 "고정시신은 난이도가 높고 기술성이 뛰어난 기예"라며 "이런 양체타판 기술을 능숙하게 익혀야 고객이 만족할 만한 복장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왕해평 선생님은 현장에서 여성복 양체, 타판 기술 공예에 대해 설명하였는데, 인체 구조, 인류의 체형 변화 법칙을 해부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생동감 있고 재미있게 모두에게 양체의 신비를 해석하였다.
왕해평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량체사는 바로 인체수치를 측정하는 고급재봉사로서 인체의 근육, 골격의 운동법칙을 충분히 료해해야만 측정하거나 추산해낸 수치가 틀리지 않는다.회의에 참석한 판사들이 각종 도구와 알고리즘을 더욱 형상적이고 생동하게 료해하도록 하기 위해 왕해평선생님도 현장에서 실조시범을 진행했으며 부동한 체형에 대해 부동한 축척비례를 이야기했다.

여러분이 더 많은 판사 기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왕해평 선생님은 또 maxmar 클래식 코트를 예로 들어 래글런 소매의 출처와 제작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의상 핏과 심미를 깊이 있게 분석했다.녀사의 하복바지를 어떻게 타판해야 하는지에 대해 언급할 때 왕해평선생님은 또 현장량체타판시복을 진행하여 실제조작으로 여러분들을 위해 하복바지의 핵심비밀을 해석해주었다.왕해평 선생님의 견해에 의하면 맞춤형의 뿌리는 바로 기술이다. 오직 판형기술공예가 견고해야만 맞춤판의 성공률을 높일수 있다. 이는 그가 이렇게 여러해동안 줄곧 제판기술을 깊이 파고든 원인이기도 하다.

베이징 홍두홍방 노재봉사 황호는 한 노재봉사의 시각으로 자신의 경험에서 출발하여"들고, 옆으로, 안고, 펼치고, 줍고, 쪼그리고 앉고, 앉고, 마이..."등 24자의 잠언을 제기했다.그는 맞춤형, 고정복장량체사가 초심을 잃지 않고 진정으로 이 24글자를 하기만 하면 시장의 풍운이 예측할수 없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국내 유명 판사 진발 선생님

국내 유명 판사 진발,산동성 로태주식유한회사 맞춤형커팅부 총경리 리덕옥, 고급경제사 오국림선생님도 회의참가자들과 공유했다.

단체 사진

이번"홍방고정"의류기술공유회는 아주 성공적이라고 말해야 한다.항저우, 나아가 주변 지역의 의류 기술 업계 내 친구들에게 교류 학습, 소통 상호작용, 자원 공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석자들은 정애황과 왕해평 두 선생님의 사심 없는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이런 나눔 교류 활동을 많이 해 판사의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비고: 아춘은 보도임무의 시간충돌로 아쉽게도 현장에 도착하지 못했다. 자료사진은 정선생님이 제공하고 CFW 보도를 참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