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사업보고에서"큰 돈봉투"를 보내 기업이 직접 체득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특히 관건이다

3월 5일,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3기 제2차 회의에 한 정부사업보고에서 올해 더욱 큰 규모의 감세, 일반특혜성감세와 구조성감세를 병행하는 조치를 실시하여 제조업과 소기업과 령세기업의 세수부담을 중점적으로 낮추겠다고 선포했다.보고에서 리커창은 부가가치세 개혁을 심화하여 제조업 등 업종의 현행 16% 의 부가가치세 세율을 13% 로 낮추고 교통운수업, 건설업 등 업종의 현행 10% 의 부가가치세 세율을 9% 로 낮춰 주요 업종의 세 부담이 현저히 낮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6% 1단계의 세율은 변하지 않지만, 생산, 생활성 서비스업에 대한 세수공제 증가 등 부대조치를 취함으로써 모든 업종의 세금부담이 줄기만 하고 증가하지 않도록 확보한다.

이밖에 보고는 또 소기업과 령세기업을 부조하여 융자난문제를 해결할것을 특별히 언급하였다.보고서는 "중소은행에 대한 방향성 기준금리 인하를 강화하고 풀린 자금은 모두 민영기업과 소기업 대출에 사용하라"고 제시했다. 구체적인 요구 목표는'올해 국유 대형 시중은행 소기업 대출이 30% 이상 증가해야 한다'는 것이다."우리는 시장주체 특히 소기업과 령세기업이 뚜렷한 감세와 비용인하 감수를 가지도록 확실하게 하고 기업과 사회에 대한 약속을 견결히 지켜야 하며 어려움이 아무리 많아도 반드시 이 대사를 잘 처리해야 한다.

민영기업 경영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문제도 각계의 관심의 초점이다.보고서는 특히 민영 경제 발전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큰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경쟁중성원칙에 따라 요소획득, 진입허가, 경영운행, 정부구매와 입찰 등 면에서 각종 소유제기업에 대해 평등하게 대우한다."재산권 보호는 반드시 확고부동해야 하고, 권리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하며, 잘못된 사건과 억울한 사건에 대해서는 잘못이 있으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양호한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어 기업가들이 안심하고 경영을 하고 안심하고 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려움이 아무리 많아도 반드시 이 일을 잘 처리해야 한다.정협 전국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재정과학연구원 원장인 류상희는 기업의 부담경감을 지지하기 위해 각급 정부는 긴박하게 생활해야 한다고 표시했다.부담을 줄이는 조치가 점차 정착됨에 따라 정부 수입의"감법"은 최종적으로 기업 효익의"덧셈"과 시장 활력의"곱셈"으로 바뀔 것이다.

"이것은 봄에서 온 큰 선물이다. 동시에 이런 감세와 비용인하 조치가 진정으로 착지되여야만 진정으로 기업발전에서 효력을 발생할수 있다."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보보고그룹 리사장인 왕매는 이렇게 말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산동성여의과학기술그룹유한회사 리사국 주석인 구아부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현재 중국방직업종의 발전은 거대한 재정의 지지가 결핍하다. 방직기업은 튼튼한 금융후원이 있어야 마음을 가라앉히고 과학기술을 하고 연구개발을 할수 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온주삼마복식유한회사 리사장인 구광화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최근 2년간 방직업종은 경제하행압력을 받아 준엄한 발전형세에 직면했다. 동시에 원료원가, 인건비, 경로원가 상승 등 각종 도전에 직면했다. 특히 많은 중소기업들은 또 융자난 등 문제에 직면하여 업종의 발전을 저애했다.중앙에는 일부 정책적지지가 있지만 많은 소기업과 령세기업은 아직 향수할수 없으며 일부 우대정책에 대한 국가의 실시경로를 한층 더 명확히 하기 바란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강소양광그룹 리사장인 진려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년간 기업은 보편적으로 융자가 비싼 문제에 직면했다. 특히 소기업의 융자원가가 더욱 높고 게다가 각종 기타 원가도 있어 기업이 국제적으로 경쟁하기 어렵다.

정협 전국위원회 위원이며 인민은행 상해총부 부주임인 김붕휘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문제방향을 견지하고 목적성있는 사업조치를 제때에 출범하며 심사격려메커니즘을 건전히 하고 보완하여 민영기업을 위해 더욱 공평하고 편리한 융자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중소기업과 령세기업의 융자가 어렵고 융자가 비싼 것을 완화하려면 융자 서비스 인프라 건설도 강화해야 한다."정보 상호 연결을 강화하고 서로 다른 부서 간의 정보 장벽을 제거하며 정부 주도의 전국 통일 정보 플랫폼을 위주로 하고 기타 제3자 정보 플랫폼을 보조로 하는 신용 체계를 구축하여 중소기업과 령세기업의 융자가 어렵고 비싸다는 것을 완화하는 데 관건적인 한 걸음을 내디뎌야 한다."전국정협 위원이자 상하이 은보감국 당위 서기인 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