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염료 전시회 터키 개막 - 우리나라 염료 업계에 새로운 플랫폼 구축

최근 중국 염료 공업 협회 7기 2차 이사회 에서 관계자 는 제2기 중국국제 염료 전람회10월 11~14일에 있을 예정입니다.터키이스탄불시는 2년에 한 번 열리는 제5회 터키 화학공업 전시회와 같은 기간, 같은 관과 공동으로 개최한다.현재 이 전시회는 이스탄불 주재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외교부 총영사관, 터키 상공회의소의 정식 승인을 받았다.

알아본데 따르면 현재 이미 50여개 국내기업이 정식으로 전시회에 참가하겠다고 신청했으며 표준부스 70여개를 체결했는데 여기에는 절강성 룡성그룹, 절강성 윤토주식, 강소아방염료, 태흥금계염료, 상우광명화학공업, 서주개달화학공업, 상해 제홍안료, 소주 동오염료, 장가항 덕보화학공업,강소성 쌍락안료 등 국내 중점염색재료기업이 모두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다.인도화학공업무역촉진위원회, 중국대만염료공회 등 업종조직은 그때가 되면 대표단을 조직하여 전시회에 참가하고 참관하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전시회 기간중국 염료 공업협회는 터키 무역, 투자 정책 보고회를 조직하여 터키 정부 관리와 경제계 인사들을 초청하여 터키 무역, 투자에 관한 법률 법규, 우대 정책 및 주의 사항을 상세히 이해할 것이다.전시회 기간 터키 가죽·직물 날염 공장 견학과 일대일 무역상담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중국염료공업협회 관계자는 이 활동을 전개하는 주요 목적은 바로 우리나라 염료업계의 발전방식 전환과 실시를 가속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대외진출" 발전전략기업이 국제시장을 개척하고 국제브랜드를 창설하며 국제시장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한다.

터키의 우월한 지리적 위치,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지리적 우세는 이미 유라시아 방직 날염, 의류 가공을 연결하는 무역 기지가 되었다.또한 방직공업이 터키 자국의 경제총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커서 이미 터키의 중요한 경제지주산업이 되었고 터키도 현재 전 세계에서 경제발전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 중의 하나이다.

알아본데 따르면 우리 나라 염료는 최근 몇년간 토이기에 대한 수출이 끊임없이 증가되여 직접 수출한 130여개 나라와 지역가운데서 토이기에 대한 수출수량이 8위권에 안정되였다.2011년 우리나라 염료의 터키 수출은 6위를 차지했고 총량은 15000여 톤에 달했다.관련 전문가들은 토이기방직날염공업이 고속으로 발전함에 따라 염료의 수요량은 또 끊임없이 증가될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