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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의 예절

2008/3/22 17:07:00 41887

현재 많은 사람들이 명함으로 자기소개를 대신해 명함을 전달하는 예절을 파악해야 한다.



명함은 일반적으로 일정한 규격, 길이는 9센티미터, 너비 5.5센티미터, 위에는 이름, 직위, 주소, 전화 등이 찍혀 있다.



일반적으로 명함을 배달하는 순서는 위상이 낮은 명함을 먼저 지위에 맡기고, 젊은 명함을 먼저 연로하도록 한다.

그러나 상대방이 먼저 꺼내면 자기도 사양할 필요가 없고 대범하게 받아서 자신의 명함을 꺼내 보답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명함을 건네줄 때는 상대방을 마주 보고, 두 손으로 동시에 건네거나 오른손으로 건네주거나, 절대 검지와 중지손가락으로 명함을 끼지 말아야 한다.

상대방이 건네준 명함을 받았을 때 두 손으로 받아서 잘 살펴보고 모르는 글자가 있으면 즉시 문의하여 상대방의 명함을 들고 놀지 말아야 한다.

다 보고 나면 명함을 명함으로 넣거나 꼼꼼히 걷어내거나 책상에 함부로 넣거나 주머니에 넣는 것은 모두 타인에 대한 불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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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고개를 끄덕여 절을 배우다

고개를 끄덕이며 예의를 표하는 것은 고개를 끄덕여 비교적 편한 자리에 적용된다.길에서 걷거나 공공장소에서 지인들과 만나면 ‘끄덕끄덕 ’을 할 수 있다. 우호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상대방의 성명을 잊거나 상대방이 친숙할 때만 고개를 끄덕이며 고개를 끄덕이며, 고개를 끄덕일 때 미소를 짓는 것이 예의다.